이사 갔는데 아랫집이 300만원 요구

인테리어공사한다고 호텔비를 요구하는게 가능하기나 해? 그것도 개 호텔링비...?

?저런사람첨봄 이사가면안될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히네

이사잘못간거 같은데 어쩌냐...

엥..? 조나 황당..

뭔 개소리야 ㅋㅋ...

개 아니라 애여도 넘나 황당하구요

와 저런 아랫사람 만나면 계약 엎을수도 없고
앞날이 깝깝해진다

뭐??!

와… 진짜 저러면 어떻게 대처해야해..?

근데 대화내용이 이상하지 않나 20일 인테리어면 간단한게 아닌데
간단하게 하려고요 -> 20일 호텔비 주세요
간단하게 한단말에 20일인건 어떻게 알고 바로 요구한단 거야
거기다 공실 집보고 나오는 거면 딱히 크게 소리나지도 않았을 텐데 아랫집에서 어떻게 알고 바로 올라와...? 소리 났대도 집보러온 사람인지 계약하고 살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매번 올라와서 확인하는 사람인거 아닌이상...

와... 앞날이 진짜 캄캄하다 저거 어떻게 살아

아랫집 개 짖을 때마다 인간 호텔링 비용 요구해야지 머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빌런이웃 걸렸네

아근데 저기는 들어가 살아도 문제겠는데 시끄럽다고 매일 올라올 듯

개미친년같은데;;;;

잘못걸렸네..... 돈안주면 계속 민원넣거나해서 인테리어 못하게할거같은데

빨리 다른집 알아봐야 될거같은데

이사를 가면 안 되겠는데

소음도 일정 데시벨 넘어가거나 정해진 시간 외에 하면 보상청구할 수 있긴한데 (내가 이걸로 500 보상 받음) 아직 아무것도 측정된 거 없는데 저러는건 불법아녀?

씨발뭐래... 지금 니가 날 괴롭게하고있으니까 정신적피해보상비 5천만원 내놔라씨바

하도 기상천외한 미친놈들을 많이 봐서 믿겨진다 저런 사람 정말 존재해

이상한 요구해서 이사가려고 하니까 위약금 물어내라고 하면 되겠네 ㅎㅎ

걍 법적으로 해야될듯

나 이사한 날부터 옆집에서 찾아와서 그 전에 옷장 들어온다고 한 거 말곤 시끄럽게 한 것도 없냔데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고 가더니... 틈만 나면 컴플레인 거낸 옆집 여자 생각난다. 그냥 무시하거나 법적으로 대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