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샴푸 달라는데 린스 팔아서 컴플레인 개크게남 근데 자기가 영어를 못 읽으면 한글로도 “샴푸” 병기 되어 있는 거라도 읽어야 하는데 그럴 생각조차도 없었음 이 외에도 기가 막힌 일화가 많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경계성이었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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