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수틀리면 칼휘두르고 이래서 나도 걍 찡그리는 정도로 지나감...
근데 진짜 남들이 은근슬쩍 불편한 티 내는데 꾸역꾸역 하는 인간들은 피하는 게 상책이긴 함 이 좆같은 놈들은 지들이 먼저 시비 틀 가능성이 농후함
근데 왜 그렇게 당당하게 유해물질 뿌리고 다니는 거임? 기호식품이라매 안 먹고 싶은 사람 왜 먹여?
길빵충들 그렇게 걸으면서 피우고 싶으면 머리에 뭐든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 그 맛있는 연기 혼자 다 먹으면 되잖아
생각해보면 요즘 세상에 길빵충 싫어하는거 충분히 알만한데 아직도 그렇고 있으면 ㄹㅇ 인성 바닥난넘이지 걔가 뭔짓할줄 알고
피하는게 맞는거 같다
222
세상 참 말세다 길빵충 주제에 다른 사람한테 눈치나 주고
222 걔들은 승질 좆대로 부리고 우린 좆될까봐 수그려야되고... 하....
길빵충들 랜덤으로 하루 몇명씩 죽으면 좋겠다
나 어릴때 저랬거든? ( 심지어 난 흡연자임 근데 저렇게 길거리에서 맡는거 싫어하고 걸어다니면서 피우는 사람 개극혐함 니네때문에 인식이 더 나쁜거라고..)
근데 나이드니까 세상무서운 줄도 알겠고, 실제 세상이 무서워지기도했고. ( 강도절도 기사가 어딨어 요즘은 그냥 바로 살인이야 ) 굳이 저런 말은 안함
특히 여자라.. 나이를떠나서 어떻게 해코지 당할지 몰라
아 이거 좀 나다ㅋㅋ 나 어릴때 막나가고 길 다니다가 운전자가 불법행위하면 그자리에서 사진도 찍고 지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세상이 흉흉한거 알아서 쫌 조심함
길빵 흡연충들은 그냥 재기하면 안될까
꽁초도 아무데나 버리던데 주워서 그대로 입속에다 쳐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