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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24일인 오늘 오후, 반려견 강형욱 대표가 자신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약 7일 만에 입을 열었다. 특히 그가 인정하며 사과한 것과 반박한 것에 대해서도 눈길을 끌었다.

#반박한 것

1. 먼저 CCTV 감시관련에 대해 강대표는 "감시 용도가 아니다 사람들이 있고 용품이 있는 곳 도난이 있을 수 있고 누구든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다"며 "우리와 훈련사들 개들이 왔기에 CCTV가 있어야했다, 개가 물수도 있는 뜻밖에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라 해명했다.

2. 의자에 누워서 일하지 말라는 감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 강대표 아내는 "CCTV보고 말하지 않았다 그 직원이 목을 바쳐서 (누우듯이) 영상편집을 했다"며 "외부인(다른 업체 미팅 혹은 훈련견들의 보호자들) 도 많이 오고 다른 직원들도 오니 그런 근무태도에 대해 말한 것, 감시한 것이 아닌 눈으로 보고 지적한 것"이라 했다.

3. '날씨 더운 날 긴 소매 유티폼을 벗은 직원에게 옷 입으라고 소리쳤다는 것'는 의혹에 대해서 강대표는 "그런 일 없다, 유니폼을 입는 곳이니까 엉뚱한 옷을 입고 있으면 왜 유니폼을 안 입고 있는지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CCTV 보는 것 힘들다 의미있는 영상 볼 시간도 없고 그럴 성격 아니다"고 했다.

4.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곳까지 CCTV 가 있었다'는 의혹에 강대표 아내는 "사건반장 프로그램 사진을 봤다
예전 잠원동 사무실이더라"고 했다. 이에 강대표도 "거긴 탈의실 공간이 없다 거긴 회의실 , 손님들도 와서 회의하고 식사하는 곳"이라며 "탈의실이 아니다 그 분이 잘 못 생각한 것 같다"고 재차 강조했다.

5. 에폭시 바닥공사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대표는 "신축건물로 이전했는데 그 중 하자가 바닥 에폭시. 깨져서 시멘트가 드러났다 하자보수를 해야했다"며 "주말에 바닥을 밟지 못하게 테두리를 해놨다, 이틀 정도면 냄새가 빠질 줄 알았는데 안 빠졌다"고 난감해했다. 강형옥은 "고의적으로 그 분들 괴롭게 하려고 한 것이 아냐 건물주가 그때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냄새로 힘들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6. '돈을 입금하지 않은 보호자의 반려견에게 밥을 주지 말란 지시'가 있었단 말에 강형욱은 "회사는 위탁서비스 하지 않는다 우리 프로그램을 아예 모르는 분 같다"며 "보호자 반려견 맡아드린 적 없다"고 했다. 보호자 험담했다는 사실에 대해선 "보호자 욕 하면 안 된다 보호자 흉보는 훈련사는 없을 것"이라 반박하면서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데 못 받아들이면 화를 낸 적은 있다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에 화를 낸 건 죄송하지만 (험담하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7. 직원들에게 폭언에 대해서도 물었다. '숨도 쉬지말아라, 벌레보다 못하다', '그냥 죽어라'라는 내용의 폭로였다. 이에 강형욱은 "내가 쓰는 화가 아니다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며 "그런 욕을 하지 않는다 욕 하지 않고 화낼 수 있어 그건 내가 쓰는 말이 아니다"고 말했다. 대신 훈련사들에게 '조심해'라고 큰소리 친 적은 있다고. 강형옥은 "보호자의 개의 줄을 놓칠 때면 호되게 혼낼 때도 있다 , 목줄을 놓면 안 된다"며 "그래도 목줄을 던졌던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8. 폐업 결정 후 신입사원 채용에 대해서도 물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 강형욱 아내는 "마지막으로 들어온 분이 작년 9월과 10월, 정규직 입사가 아닌 6개월 계약직 사원이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손이 필요해 두 분을 뽑았다"며 "채용당시 정확하게 회사 운영에 대하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해 6개월이란 기간을 정해 계약직을 정한 것"이라 돌아봤다. 만약 회사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었다면 6개월 후 정직원으로 전환해서 일했을 것이라고. 강대표 아내는 "그렇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다"고 덧붙였다.

9. 약 7~8년 일한 직원들에게 휴일에 전화로 해고했다는 것에 대해서 강형욱은 "가까운 훈련사들에게 회사 사정에 대해 얘기했다 모든 훈련사들과 조율했다"며 "이런 사정을 말했을 때 각자의 사정이 있어 그런 것도 조율했다"며 억울해했다.

10. '직원들이 그만둬서 어쩔 수 없이 폐업한다'는 의혹에 대해서 강대표는 "채용하면 더 채용할 수 있어, 순서가 좀 바뀐 것, 교육 서비스 종류하는 것과 훈련사들이 일하고 헤어지는 것이 같이 맞물려간 것"이라며
"그분들 때문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폐업 결정 후 신규회원 확보 위해 프로모션 진행했다'는 것에 대해서 강대표 아내는 "폐업보다 교육훈련 종료가 맞다"며 "7개월 전부터 전화를 돌려서 종료한다는 얘기를 했다 한달간 강의 패키지 볼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 폐업 날짜 한 참 전에 종료되는 프로모션, 오프라인 포함됐더라도 마지막 판매가 1월말, 4월말 종료되는 패키지라 폐업날짜와 무관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 인정하고 사과한 것

1. 화장실 이용도 통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강대표는 "맞는 말이다 화장실이 고장났기 때문, 옆에 있는 회사나 자주가는 식당에 부탁했다"며 "차로 10분거리 카페화장실이라던데바로 옆에 자주가던 식당, 걸어서 3~4분 거리. 협조를 구한 곳, 차로 10분이라면 커피 마실 겸 화장실을 썼던 것"이이라며 화장실 오후 3시 몰아서 다녀오라는 내용에 대해선 "말도 안 된다 왜 화장실을 통제하겠나"며 황당해했다.

2. 배변봉투에 명절선물을 줬다는 폭로에 대해 강형욱은 "스팸을 좋아한다기에 스팸선물 세트를 샀는데 발주실수를 했다 알고보니 마트에서 파는 묶음으로 한가득 온 것 , 명절에 반품, 재주문도 힘들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눠가지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강대표는 "줄을 세워서 배변봉투에 드린 것이 아냐, 여러분이 나눠서 가져가라고 했고 나도 가져갔다"며 "어떤 봉투를 써서 어떻게 나눠서 썼는지는 몰라,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배변봉투는 과일이나 편의점에서 쓰는 비닐봉투 ,배변봉투라고 하긴 좀 그렇다 곳곳에 달려있는 그 봉투일 것"이라 말했다. 3. '직원 동의 없이 사내메신저 감시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강대표 아내는 네이버가 무료로 배포하더라"며 그렇게 사내메신저를 도입하게 됐다며 "(메신저) 도입한 후 업무에 집중할 거라 생각해 PC 개인 카톡 지워달라고 했다 어느 날 유료변환 공지가 왔고 유료로 전환했다"고 했다. 그러니 없었던 관리자 페이지가 생겼고 감사기능이 있더라는 것. 강대표 아내는 "기능이 있으니 들여다본 것 , 직원들이 나누는 대화가 찍히더라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이라 나가려는데 내 아들 이름이 눈에 띄었다"며 "'슈돌' 출연 비아냥과 아들에 대한 조롱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 아들 앞세워 돈 번다던지, 내가 잔소리하면 아들이 X싸야 내가 멈춘다더라, 양심의 가책 느끼면서도 눈이 뒤집혔다"고 했다

강대표 아내는 "처음 허락없이 본 것 맞다 6개월치 대화를 밤새워서 봤는데 혐오 단어가 나오더라 정말 충격 받았다"며 "회사가 돈이 없다며 대표 조롱도 당연해 동료 직원에도 그랬다 이건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 정중하게 표현했다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문제라 얘기했고그 자리에서 스스로 그만두겠다는 분도 있어 ,계약까지 마치고 퇴사한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후 입사할 때 메신저 사용동의서를 줬다는 말에 강대표 아내는 "개인간의 대화를 변호사가 함부로 보면 안 된다고 조언해줬고 정리해서 전달해주셨다"며 그 내용에 대해선 "회사 메신저는 감사기능 있는 프로그램이니 업무 외 개인적 이야기 하지 말라는 것"이라 말했다.

4. 반려견 레오가 마지막까지 처참했다는 방치의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강대표는 "대소변이 범벅되어 있었을 것 마지막에 많이 아팠기 때문"이라며 "숨쉴 때마다 소변이 조금씩 나왔고 조금의 움직임에도 대변이 나왔다, 치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이가 많아 뒷 다리는 아예 쓸 수 없었다"며 실제 2022년 4월, 걷지 못하는 레오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레오 옆에 있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락사에 대해서도 언급한 강대표는 "일어서지 못하니 누워있는 상태에서 소변에 짓눌려있어 수의사와 안락사를 몇개월간 논의했을 정도였다"며 안락사했을 당시 출근한 직원들도 함께 인사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그건 직원 아니었을 것 여러 직원들 함께 안락사 했다"며 반박했다.

방치를 했다는 시각에 대해서 강대표와 강대표 아내는 "최선을 다해 돌봐줬냐고 한다면 자신있게 말 못 하겠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방치'라는 표현은 ..생각하게 됐다"며 누가 방치한거 아니냐고 하면 생각해볼 문제라 했다. 강대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레오 옆에 있어줬어야하는데 못했나 생각이 안 들 순 없다"며 "어떻게 안락사 할 수 있냐고 물어도 조금 더 옆에 있어주겠지만 조금더 일찍 보내줄 것 같다"고 돌아봤다.

5. 훈련이나 촬영 전 훈련견을 굶겨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는 것에 대해 강형욱은 "모든 수업 준비물에 '배고픈 강아지'라고 말한다 가장 긍정적인 훈련견 보상은 간식이나 사료이기 때문. 많은 보호자들이 지나치게 많이 준다, 허기져야 뭔가를 배울 수 있다"고 했다.

6. 임금체불 의혹에 대해 언급, 월급으로 9,760원 입금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강형욱 아내는 "그 분이 2015~2016년 근무해, 일반 월급받는 사원이 아니었다"며 "본인이 발생한 매출에 십 몇 프로를 인센티브 받는 사업자 계약, 기본급은 소액이었다"며 약간의 기본급과 대부분 인센티브가 있었다고 했다.

강대표 아내는 "당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그 분이 같이 근무를 못한다고 해 9월 중순에 나갔다 정산이 10월10일, 그 분이 업무종료부터 많은 환불이 발생했다"며 "인센티브 어떻게 정산해서 드려야하나 고민했다 그거에 대해 협의하려고 통화하려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고 연락해달라는 카톡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락이 안 와서 조바심이 생겼다고. 강대표 아내는 "만원에서 3.3% 세금 빼고 9670원이었다, 금액이 마음에 상처를 드렸단 걸 이후에 통화하며 알게 됐다"며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 서운함이 풀리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영상말미 강대표는 "훌륭한 직원, 훈련사들이 많았다 전부 이런 얘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보듬'에서 일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대표는 "대표로 부족해서 생긴 문제, 최선을 다해 해명하겠다 섭섭한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하겠다 허락한다면 한분씩 만나고 싶다"며 "기회가 되면 사과해야할 부분 충분히 사과할 것 혹시나 벌을 받아야한다면 달게 벌을 받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생략

https://naver.me/xAVzIeM1
  • tory_1 2024.05.24 23:55

    "만원에서 3.3% 세금 빼고 9670원이었다, 금액이 마음에 상처를 드렸단 걸 이후에 통화하며 알게 됐다"며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 서운함이 풀리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 부분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애초에 만원임..? 다른 건 둘째치고 돈 문제에서 뭔데 

  • tory_3 2024.05.24 23:59

    흠 그러게 약간의 기본급은 일할계산해서 줬어야 할거 같은데 기본급이 2만원이었다는 얘기야...? 그런 프리랜서 계약은 본적이 없는데...

  • tory_2 2024.05.24 23:59
    제일 중요한 부분들 해명이 안되는데...
  • tory_4 2024.05.24 23:59
    배변봉투 레오 이런부분은 진짜 악의적으로 지어냈다
  • tory_5 2024.05.25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1:28:25)
  • tory_15 2024.05.25 00:17
    메신저 폰트가 열마나 큰지 어떤 경로로 바로 볼 수 있는지는 몰라도 꽤 이것저것 들여다봤으니 무슨 얘기 했는지도 보였겠지 싶어서 원인이 뭐든 좋게 안보임
  • tory_17 2024.05.25 00:20
    @15 이건 관리자 시스템에서 직원아이디로 나눈 대화를 그냥 까본거.지나가다 슬쩍 본 수준이 아님. 본인들 입으로 6개월치 밤새봤다고 했음
  • tory_6 2024.05.25 0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3:43:04)
  • tory_7 2024.05.25 00:01
    ㅋㅋㅋ 해명이 아니라.. 그냥 자기 주장..
    강형욱도 뭐 증거가 없잖아.. ㅋㅋㅋㅋ
  • tory_8 2024.05.25 00:02
    222222222
  • tory_27 2024.05.25 01:42

    333

  • tory_9 2024.05.25 00:03
    억까가 붙었던 것도 맞겠지만 해명 미흡한 것도... 보듬은 위탁 없었지만 더 전에는 했다며...
  • tory_10 2024.05.25 00:04
    뭔가 되게 속시원히 해명된 느낌은 없어
  • tory_11 2024.05.25 0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0:41:20)
  • tory_12 2024.05.25 0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10:59:49)
  • tory_13 2024.05.25 00:07

    난 임금체불건도 웃김ㅋㅋ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직장인처럼 1년동안 다녔으면 퇴직금 줘야지 ㅋ

    회사 운영하는 사람이 그거도 몰라..?그러고 만원 입금 하고 서운했다보다로 퉁칠려고 하는게 더싫어 ㅋㅋ

    그리고 본인이 해명으로 불법사찰 맞고 임금 체불 맞다고 한건데도 쉴드 치는 것도 ㅋㅋ코미디.. 메신저 내용이 뭔지 왜 까발려야됨ㅋㅋ 본인들이 동의했대?

  • tory_28 2024.05.25 01:51
    22 사업자가 세무사나 노무사한테 자문도 안 받나?
  • tory_14 2024.05.25 00:13
    일주일 동안 잠적했던 거 치고는 딱히 가져온 증거도 없고
    정작 가장 잉? 스러운것들은 변명이지 해명도 안되고
    여전히 의아함만 있는듯...
  • tory_16 2024.05.25 00:20
    해명은 해명이고 인성이 쓰레기 같다는 건 너무 잘 알겠음
    사람 귀한 줄 모르고
  • tory_18 2024.05.25 00:22
    해명보니진짜 좆소맞는것같은데 cctv과하게 사무실설치한거맞고, 메신저읽은거맞고....돈도 3.3프로 만원에서떼는거첨봐...보통 12만5천원넘겨야 세금떼는거아니냐고...?.탈의실없고 거긴회의실이다? 탈의실없는게 당당한게 더 이상하단거 모르나? 해명보니 참 자기들이 왜 악덕사장인지 너무모르는듯. 딴데도 저런다저런다 하는사람들은 저렇게하는 사업장 제발가지말고 권리찾아서 일해;; 저게딱 좆소 특징이고 모든 좆소사장이억울해하면서 똑같이해명함! 가족같은 기업이라고하면서 자기들이직원한테 더 상처받았다는 식으로말함. 아니 직원은 사장이 아니라구요ㅡㅡ사람쓰곤싶고 돈은많이주긴싫고 열정페이하되 일은 사장처럼했으면좋겠는데 복지구려서 직원들이 싫어하는 내색하니깐 그건 또너무싫고 ^^ 딱 너무내 예전회사 사장과 그가족같음 . 그럼 사장만큼 돈주시던가요
  • tory_14 2024.05.25 00:24
    ㄹㅇ
  • tory_19 2024.05.25 00: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3:20:08)
  • tory_24 2024.05.25 00:59
    완전 공감
    딱 좆소 마인드 이게 문제없다는 사람들은
    저런 회사가서 저런 대표부부 밑에서 일해봤음 좋겠네 ㅋㅋ
  • tory_25 2024.05.25 0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03:02:10)
  • tory_20 2024.05.25 00:25
    에폭시는 강형욱도 같이 냄새 맡았을텐데 괴롭히려고 고의로 그랬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 tory_18 2024.05.25 00:29
    이런것도ㅋㅋ솔직히 웃긴게 진짜 가족이였어봐 ㅋㅋ저렇게공사하겠어? 건강생각해서 간이작업장 구해서 옮기고 공사진행하지ㅋㅋㅋㅋ 직원들입장에선 당연히 괴롭힌다고 생각이 당연히들지. 진짜 저걸해명이라고하는게 황당함. 나도 예전에 좆소일해봐서 너무그때사장이랑 강형욱이랑 똑같은 소리하니까 진짜 웃프다
  • tory_23 2024.05.25 00:30
    잡플래닛에는 저 공사기간동안 부부가 안들어왔다고 써있긴함
  • tory_30 2024.05.25 11:07
    난 고의여부가 그렇게 중요한 지 모르겠어 중요한 건 직원에게 발암물질 노출시켜 건강문제 야기한 거잖아 그건 사실이고
  • tory_21 2024.05.25 00:27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미친회사도 아닌거 같음
    욕은 작정하고 멕인듯
  • tory_29 2024.05.25 03:49
    22
  • tory_22 2024.05.25 0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8 14:14:23)
  • tory_14 2024.05.25 15:59
    일부러 지네 돈 안쓰려고 4대보험 안하려고 계약한거 보니
    솔직히 알고 그런거고 악질 아닌가 그러고도 퇴직금도 안주고
  • tory_26 2024.05.25 01:16
    그냥 빨리 이 나라를 떠나라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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