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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지하철 자리 났다고 앉으라고 하시는 거 너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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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일시적이지만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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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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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갈수록 정신적으로 퇴화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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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퇴직하시고 아예 경제 활동 안하는 부모님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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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가까운 남녀관계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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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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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490 |
| 마음(고민) |
사실은 절망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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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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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짝사랑 해본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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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326 |
| 마음(고민) |
눈 감으면 영원히 잠들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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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163 |
| 마음(고민) |
나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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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130 |
| 마음(고민) |
혈육이랑 연 끊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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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222 |
| 마음(고민)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지내는거 보는게 질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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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180 |
| 마음(고민) |
이게 친구랑 손절할만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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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571 |
| 마음(고민) |
내가 최고로 진심으로 쓴 사과문을 받은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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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1144 |
| 마음(고민) |
언니가 겹지인 포함 타인 앞에서 나를 자꾸 깎아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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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413 |
| 마음(고민) |
다정한 사람을 바라는 모순적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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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193 |
| 마음(고민) |
인간관계 관련 실수했는데 너무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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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861 |
| 마음(고민) |
모든 얘기를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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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394 |
| 마음(고민) |
밟으려고 눈 앞에서 무시하고 못되게 말해도 내 할일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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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