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개봉작 중 남여 케미 제일 별로일듯한 영화

...?

와..

?

아빠랑 딸 같은데..진짜..

마틴 프리먼 71
제나 오르테가 02
우리 엄마 71
내 동생 0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마틴프리먼 덕질했었을때 넌 아빠뻘을 덕질하냐는 소리 종종 들었음

진짜 너무하네..

이게 내용이 진짜 로맨스임????ㅋㅋㅋㅋㅋ ㅁㅊ

ㄹㅇ연인 관계로 나오는거임? 미쳤나 안그래도 제나 오르테가 동안이라 부녀도 아니고 할배손녀뻘로 보이는구만

예고편 대충 보니까 제나가 극중 18세 학생이라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감성 같은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릴스에서 둘이 키스하고 침대에서 스킨십하고 이런거까지나옴 여주가 원래도 동안이라 보면 못볼걸 보는 느낌임

개오바인데

근데 영화스토리를 생각하면 케미 안좋은게 오히려 다행...

케미 안좋은게 다행일듯...으...

진짜 연인사이로 나오는거야????

시발 뭐여 진짜 로맨스?

아니 케미를 떠나서 실제 나이차가 31살;; 진짜 에바네 아직도 이런 영화를 만들어? 언제적 감성이야

이딴 빻은걸 만들거면 차라리 남주도 존나 좀 잘생겼으면함 그럼 빻취를 가진 누군가는 심연에서 몰래 즐길 수는 있잖아

존나 토나오네 이딴걸 왜 만듦?

이거 시놉시스 찾아보니까 성공한 마누라에 억눌려살다가 저 학생과 글쓰기 수업하며 교감함 학생이 유혹해 키스한 후에 교사학생에로틱소설써서 그거에 대해 남자가 반대함 학생이 그거에 반발해서 남자 누명씌어 몰락시킴 그후 남자는 소설 다시 쓰게 된대ㅋㅋㅋㅋㅋㅋ 찜찜 뭐지 이 쉰내나는 스토리

https://en.m.wikipedia.org/wiki/Miller%27s_Girl

나이차도 나이차인데 제나 오르테가 비주얼 자체가 동안느낌이라서 더 거부감 있음..

 ? 로맨스야?? 

??????????????? 소원한 아빠와 딸의 관계 회복을 담은 영화가 아니라고....?

ㅁㅊ 아 개토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