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랑 헌터부츠 필순데...

다이슨이랑 헌터가 눈에 들어왔다는건 다른걸 사도 결국엔 다이슨과 헌터를 사게 되어 있다는 이야기라고요 그래서 애초에 다이슨과 헌터를 사는게 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다이슨은 내가 똥손이기도하고 남자분과 같은 이유로 안사고 있는데 ( 돈 많으면 고민없이 샀겠지? ) 

여자분은 다이슨 사야할꺼같고 ( 내주변에 다이슨 사고 후회하는 사람한명도 없음. 꾸준히 쓰는 사람이 반 , 방치하는 사람반.) 

헌터는 반반인게 헌터 한국들어오기도 전에 헌터고민하다가 살짝 비싼 다른 브랜드 직구로 샀는데 (30만원ㅋㅋㅋ) 13년째 사계절 다 난 잘 신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당시 내 주변에 헌터 롱으로샀던 지인들은 그때도 현재도 신는 사람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 한 2년전에 미들 헌터 산 친구는 잘 신더라 

여자분 가슴에 손을 얹고 감성템이면 사시는게 맞고 장화가 필요하신거면 다른 저렴한브랜드 사서 신어보시는게 ㅋㅋㅋ... 

사실 내 3만원짜리 드라이기도 2천와트에 바람세기/온도 전부 3단으로 조정가능함 -> 다이슨 필요 x
헌터는 갖고 있지만 ㅎ 진짜 딱 장마때만 신는 듯 ㅎ

내 헌터 12년째 뽕뽑는 중... 한번도 후회 한 적 없음
진짜 개잘신어
다이슨은 없어서 모르는데 없어도 잘 사는 중

ㅋㅋㅋ두개다 가지고 있는나 찔려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