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으면 정말 힘들다는 일본생활 (스압주의)

넘 음습하다 교토야?

음침.....

정병집단 아닌가

본심을 말하라고 ㅠㅠ

다 읽어봐도 왜 저러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는 못 살겠네..

헐..

누가 사준다고 덥썩덥썩 얻어먹는것두 어디까지 하나 보려던거 아냐? ㅋㅋ

으 시발이다 하시모토는 착한거같은데ㅠ

저걸 어떻게 알아들어...

음침해... 그냥 미안하다 유학생은 이러저러해서 어쩌고 말 한 마디 하면 될 것을, 자기들이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남한테 책임 떠다밀고 괴롭히고 꼽주기.

ㅆㅂ개새끼들아 입없냐?

메뉴선정도 넌 우리멤버 아냐 보여주는 거네?
일본어도 할줄 아는 외국인인데 너무 한다

진짜 저 나라는 뭐가 있나? 더럽게 음침하네;

쟤넨 진짜 단체정병같음ㅋㅋㅋ 아니 부르지나 말든가 첫날에 글쓴이도 저녁먹으러 가자는거 거절하고 존나 몸사리는거 보이는데 지들이 끌고가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습 그자체다...

와…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안맞는다 저 습성은..

첨부터 그냥 쌩까던가 저게 뭐람

일본애들은 어떤 집단에서 저렇게 겉으로는 챙겨주는척 하면서
은따시키고 배제하는거 공공연한 분위기여???
가끔 이렇게 기상천외한 얘기들이 올라오네

부장이 하시모토한테 “네가 책임져”라고 했을듯...
일본 살면 저런거 진짜 익숙해....
처음에 연습한 거 보여주고 밥까지 대접한 이유 = 대외적 이미지 관리임... 우리 다 좋은 사람들이야^^ 하는... 신입부원 가입 기간이니까 홍보도 할겸 ㅎㅎ
근데 가입해도 되냐고 묻는 순간 얜 뭐지? 싶어서 저렇게 정병짓 하는거 ㅇㅇ...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이고 싶지만 너랑 같이 하긴 싫은데... ”의 행동화...

어휴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난 일본서 못산다

실화..? 나도 딱 글쓴이처럼 행동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나 눈치없는건가

음습 그 자체

일본 사람들은 저런 세상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거임..??

엥? 글쓴이 진짜 불쌍하다 눈치없이 행동한게 1도 없는데ㅋㅋㅋ 오히려 일반인 이상의 사회력 아님? 부원도 아닌데 따라가기 미안하다고도 이미 했고 존나 피곤하다...

음습하다 ㄷㄷ

그럼 찐 일본인들은 다 알아듣고 결국 다 거절해…?

 지진이 하도 나서 머리가 너무 흔들려서 저렇게 되는거야? 제정신이 아니잖아!

이거 한남이 여자들만 있는 곳에 들어가서 생긴 일이라던데 진짜야?

유학생 싫으면 유학생은 안된다고 분명히 할 것이지 그 말을 못해서 교수한테 토스하고 눈치주고 되게 음습하네

무셔

하시모토 ㅋㅋㅋㅋㅋㅋ 부장 라인알려준다고 햄버거집 못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린거까지 기가 찬다

못된것들

ㅈㅒ네 백인한테도 저럼??

아 뭐야

일본에 오래 살았던 사람 말로는 저 주인공이 일본 정서를 몰랐던 것도 있지만 하시모토가 일본인치곤 너무 눈치없이 나서서 일이 더 꼬인 것 같다더라. 라인 주고받아서 부장한테 전달한 것부터가 본격적인 문제의 시작이라면서 아마 저 그룹에서 엄청 따돌리고 눈치줬을거래.

첫날저녁부터수상하다싶었음 ㅅㅂ ㅋㅋㅋㅋ대단해

규정에서부터 아ㅋㅋ했다

한 상도 왕따 당한거? 저분은 뭔일이래

지네도 찜찜한짓하는걸 아니까 음습하게 뒤에서 빙빙돌리는거 진짜 싫다 ㅋㅋ

여자 취주악부에 한남이 비빈거면 꼴 좋고 ㅋㅋㅋㅋ 혼성인데 저런거면 유학생 규정 운운하면서 교수님한테 물어보라고 한거까지가 왜구 기준으로 돌려서 거절한거..

진짜든 날조든 저런 일 있다는 게 팩트 ㅋㅋㅋㅋ 나라 자체가 ㅈㄴ 음습해

일본인들은 싫은 소리 직접 안 하고 ㅈㄴ 눈치주니 친절한 이미지 있는 것일뿐.. 이하 생략

피곤하게들 산다

근데 난 읽으면서 충분히 눈치 줬다고 생각하긴 했음 외국인이면 여기 규정 잘 모를테니 가입 받고 싶었으면 더 친절했겠지 빙빙 돌리는게 아 암묵적인 거절이구나... 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