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고
(대처가 미흡했고 결론적으로 직원들 불만이될법했지만 직원들 고의로 엿먹이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던거 같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긴한데...
어쨌거나 레오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젤 의문이였는데
옥상 땡볕에 둔게 ㅜㅜㅠ...
그늘막이 있었지만 노견을 실내가 아니라
옥상에 둔게 대체 왜 그랬을까......
안락사는 신중히 수의사와 의논했고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과 가족들이 같이 마지막 인사하고 그자리에서 안락사하고 장례식 치른거 같은데.
대체 왜 노견을 실내가 아닌 옥상에......
거동이 힘들었으면
혼자 물도 잘 못마셨을거 같은데 ㅜㅜ
본인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회사에 데려간거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옥상에...왜... ㅜㅜ
실내에 공간 작게라도 마련하고
출퇴근 같이 했으면 될거 같은데...
(대처가 미흡했고 결론적으로 직원들 불만이될법했지만 직원들 고의로 엿먹이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던거 같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긴한데...
어쨌거나 레오가 어떻게 살았는지가 젤 의문이였는데
옥상 땡볕에 둔게 ㅜㅜㅠ...
그늘막이 있었지만 노견을 실내가 아니라
옥상에 둔게 대체 왜 그랬을까......
안락사는 신중히 수의사와 의논했고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과 가족들이 같이 마지막 인사하고 그자리에서 안락사하고 장례식 치른거 같은데.
대체 왜 노견을 실내가 아닌 옥상에......
거동이 힘들었으면
혼자 물도 잘 못마셨을거 같은데 ㅜㅜ
본인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회사에 데려간거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옥상에...왜... ㅜㅜ
실내에 공간 작게라도 마련하고
출퇴근 같이 했으면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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