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거
:무지성/무맥락으로 단지 수를 굴린것에 대한 후회만을 위해 자기 손에 쥔 거 다 포기하고 캐붕발닦개 되는 전개
뭔가 합당한 빌드업이나 이유가 있으면 괜춘. 그런데 오로지 수를 굴리고 카타르시스 느끼는 전용 도구로 쓰이는 느낌 싫어...
리뷰에 공이 후회를 안함 이런 거 있으면 사는 편이야 이런 경우 대부분 내가 만족할만큼 후회하고 있더라고 ㅋㅋ
혹시 나같은 취향인데 재밌게 본 후회공 있으면 달아주라!
:무지성/무맥락으로 단지 수를 굴린것에 대한 후회만을 위해 자기 손에 쥔 거 다 포기하고 캐붕발닦개 되는 전개
뭔가 합당한 빌드업이나 이유가 있으면 괜춘. 그런데 오로지 수를 굴리고 카타르시스 느끼는 전용 도구로 쓰이는 느낌 싫어...
리뷰에 공이 후회를 안함 이런 거 있으면 사는 편이야 이런 경우 대부분 내가 만족할만큼 후회하고 있더라고 ㅋㅋ
혹시 나같은 취향인데 재밌게 본 후회공 있으면 달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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