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건강하고 아직 직장다닌다는 거 자체가 안정감 미쳤음 거기에 나도 일하고있으니까 순수하게 내 인생에 집중할 수 있음
20대에 둘 낳고 임출육을 하셨다는 거 자체가 너무 대단하고 리스펙하게됨...
계속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난 결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음...
결혼할거면 20 중반에 뚝딱했어야했는데 당장 결혼할 상대도 없고 무엇보다 늙어서 자식 걱정끼치고 싶지않음
20대에 둘 낳고 임출육을 하셨다는 거 자체가 너무 대단하고 리스펙하게됨...
계속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난 결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음...
결혼할거면 20 중반에 뚝딱했어야했는데 당장 결혼할 상대도 없고 무엇보다 늙어서 자식 걱정끼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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