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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퇴근 지하철에서 기분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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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일 그만둔 거 가족들한테 비밀로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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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하 엄마 이럴때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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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무의식 중에 따라하는 친구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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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63 |
| 마음(고민) |
월급 못받을까봐 한달내내 초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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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죽이는게 맞나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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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77 |
| 마음(고민) |
회사 짤리고 백수 됐는데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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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히키동생이 도움요청했는데 어떻게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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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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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친가 외가 모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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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한 집에 사는데 날 너무 걸림돌?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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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약속시간 전에 컨디션난조 떠드는 이유가 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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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16살 위 사장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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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엄마가 내물건 맘대로 나눠주는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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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술 마시고 원나잇 했어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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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1064 |
| 마음(고민) |
진짜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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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253 |
| 마음(고민) |
멋있는 작업하는 지인들 보니 자존감이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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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336 |
| 마음(고민) |
취준하는 톨들아 혹시 집에서 눈치 보일때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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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174 |
| 마음(고민) |
내 인생에 운이란게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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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274 |
| 마음(고민) |
엄마가 날 실패한 인생 취급하는 걸 아니 마음이 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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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