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영향이 없는게 일반적 수정 방법
인공수정도 여기에 포함
https://youtu.be/GTiKFCkPaUE?si=DdKkwE1rcFkroAmc
진짜 후진 정자를 억지로 수정시킬 때의 모습
회복이 안됨
플로우라는게 있지않냐 그렇게따지면 핫했을땐 팬더글도 하루종일 올라왔고 사건터지면 그연예인만 주르륵 올라오는데
본인이 계속올라오네 (= 내가보기싫다, 거슬린다) 느낌을 받으면 안보면 되고, 딤토에 그 글만 안볼 방법이 없는것도아닌데 (필터링)
sns세대라 그런가 자기 보고싶은글만 피드에 올려주는걸 당연시 여기나?
다같이 쓰는 커뮤니티게시판에 이글도 올라오고 저글도 올라오고 그런거지..
축구할땐 축구만 올라오잖음
타인들이 문장안에 숨겨져있는 뜻을 못읽을거라고 생각하지마
이런글 자꾸올라오면 기부니가 불편하다 라고 말하면 쳐맞으니까, 이상하다 계속 올라오네 ㅇㅈㄹ ㅋㅋㅋㅋ
근데 밑에껀 정자가 아예 움직이지도 않는데..??
그니까 제목에 시험관이라고 써있는데 굳이 들어와서 눈치를 줘
머리가 나쁘니까 하는거라서 ....ㅋㅋ 똑똑하면 저런걸 하겠음?
그렇게까지 본인기분나빠질 글만 올라오는거면 (까놓고 딤토에 시험관 글 올라와서 호의적인 글이 하나는 올라오겠음? 다 부정적인 의견일텐데)
필터링기능이 없는것도 아니고 시험관으로 필터링 해놓으면 될텐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 쓸줄도 모르고, 지 기부니가 나쁘다고 욕 안먹을 선까지 눈치보면서 왜케 자주올라오냐~ 이러면서 글올리는사람한테 눈치줌ㅋㅋㅋ
댓글0인 아이돌글같은건 올라오건 안올라오건 거슬려하지도 않을거면서 왜 시험관글에만 발작하는지 투리함
볼 때마다 내가 다 아픔...
니 미혼인데 이거 너무 신기히고 몰랐던 사실 자세히 알게되서 여러글 올라오늠거 너무 좋은데? 시험관 막연하게 힘들다고만 들었지 이렇게 여체에 백프로 무리가는 건줄 몰랐어
알아야 될 정보 올리는데 왜 눈치야 ㅋㅋㅋㅋ
남의 늙은 정자 뭔 상관이라고
저걸 왜하지 ㅋㅋ진짜 이해안가는 시술
이런거에 발끈해서 파르르 떠는애들도 존나웃김 난 그냥 와 저딴걸 해서까지 애를낳네 걍 그정도에서 끝나지않나? 왜기분나쁘지?
저 영상도 기괴하고 댓글로 눈치주고 기분 나쁜 티내는 여자들도 기괴함
걍 정신이 아득해져
근데 불안해 한다고 안올리면 될일인가? 생각도 듬. 그게 현실아니야? 자폐확률이 높다는거 알았으면 검사도 더 비용들여서 하고, 태어난 이후에도 자폐를 가지게 될 경우 대비해서 클리닉같은것도 알아놔야하는게 더 이득아닌가싶음. 그렇게라도 낳고싶다면
저 시술을 하면서 저렇게된다는걸 모르고 했다면 그게 더 기괴한일이 아닐까
ㅇㅇ 엉 그런말인건 알고있음 그건 공감함
333 그리고 이글을 읽고 혹시나 임신한 아이가 자폐면 어쩌지 하면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각종 장애검사 조금더 비용들여서 하고, 태어난다음에나 알수있는 자폐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현실이 어떤지 검색해보고 그런카페도 가입해서 본인이 감당할수있을지 알아보는게 우선이지 딤토에 글올리지마라고 눈치주는게 우선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굉장히 도움되는 글이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안좋다,고만 생각하지 자세하게는 모를거야 ...
설사 내가 하고 있더라도 내가 지금 무슨 시술을 하는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난 임신계획없지만
할땐 하더라도 어떤건지 알고는 해야되니 좋은정보같아
ㄹㅇ 나도 할일없는 지방흡입, 양악수술 이런거 할사람들은 하겠지만
최소한 본인이 하는 시술이 어떤거인지 알아야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싶음
지금이 저런영상 촬영할 기술이 없는 시대도 아니고 까놓고 집에서도 현미경 놓고 난자는 못구해도 정자까지는 확대해서 볼수있는 시대인데..;;
정자볼수있는 현미경도 10만원이면 사드만...
인공수정이든 시험관이든 하는 이유가 정자가 난자까지 도달할 운동능력이 없어서 그런건가 성관계로 임신이 안된다는 건?
그러면 인공수정인 경우에는 난자 문제랑은 상관없는 거야? 난자채취 안하잖아
나팔관 문제로 배란이 안되어서 저렇게 수정하는것조차도 예외로 둘수없는게
결국 난자랑 정자가 만나야하는 문제에서 정자가 이동과정중에 문제있는 정자들이 탈락한다는건 결국 좋지않은 유전자를 자연적으로 걸러준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난자문제인들 자폐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거임
알고해야지 왜 불편해
맞말이지 여기에 긁히는 시험관 시술자는 그냥 이 글 보지 마
예전에 유명했던 다른 영상도 그렇고 이런거 보면 기분 진짜 이상해짐......... 속이 울렁거려
혼자서 못 움직이는 애를 빨아다가
난자는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뒤에 고정시켜놓고 푹 찔러서 대신 넣어주기
미세한 구멍만 살짝내고서 자 들어가렴~하고 정자 엉덩이 걷어차주는것도 아니고(이것도 기분 이상하긴하겠지만... 암튼 이런 그림을 예상했음)
저렇게 관통하듯 깊게 찌르는줄은 몰랐네 진짜.....
원래 난자는 자기가 정자 골라서 끌어들이는 앤데.........
고를 기회? 그런거 없어 넌 내가 정해주는대로 처먹어 하면서 의자에 묶어놓고 숟가락 입에 넣는거 같음
나도 이런 생각들어서 기분 좀 이상했다가
내 위도 만성위염에 역류성식도염 달고 사는데 폭식 멈출 수 없어서 야식 새벽에 먹는거 보면 결국 뇌가 원하면 나머지 장기는 이행하는게 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해졌어.
근데 이 글을 쓰다가 오롯이 내 장기와 신체로만 이루어진 명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기분 또 이상해지네...... 정자 난자 둘다 원치 않았던 상태라고 해도 정자는 어차피 가만히 있던거 난자 안에서도 걍 가만히 있지만 난자는 찌그러진 상태로 바로 안 펴지니까 기분이 이상해...
뭔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