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사고로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한번이라도 꿈에 나와주길 그렇게 바랐는데......
오늘 생각지도 못하게 꿈에 나와줘서 기쁘면서도 가슴이 먹먹하다...
꿈에서 옛날처럼 같이 이쁜 옷 입고 사진찍으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왠지 오늘은 긴 하루가 될 것 같아......
오늘 생각지도 못하게 꿈에 나와줘서 기쁘면서도 가슴이 먹먹하다...
꿈에서 옛날처럼 같이 이쁜 옷 입고 사진찍으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왠지 오늘은 긴 하루가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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