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약 복용하다가 몇년 괜찮았는데 며칠전부터 강박이 올라오고 불안이 세져서 오늘 새로운 곳으로 가려고 해 후 어디부터 말해야할까 예전에 왜 다녔는지 그런 히스토리는 말할필요 없겠지? 그냥 지금 힘든것만 얘기하면 되겠지? 이전에 다니던곳이 상담을 길게 해주던 곳이라 적응이 잘 안될거 같아 걱정이야 업무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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