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빈정 몇번 상한 친구
아 얘랑은 더이상 안만나야겠다 싶었거든?
근데 그동안 옛정으로 손절 안하고
만나는 횟수만 좀 줄이고
여전히 가끔 안부인사하고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얘 통해서 또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네...ㅋㅋ
또 나는 학사 2번 졸업해서
공부 이제 완전히 끝이라고
지긋지긋하다 했는데
졸업한지 5년되니 공부 더하고 싶어져서
석사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학점 잘 받아두길 잘했지.
인생 진짜 모르니
너무 확신?할 필요도 없이
걍 그순간 순간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도 너무 칼같이 끊어낼 필요도 없는거 같아.
그냥 살다보니 바빠서
점차 연락 자연스레 줄어드는거랑
갑자기 뚝 끊기는거랑 다르더라.
아 얘랑은 더이상 안만나야겠다 싶었거든?
근데 그동안 옛정으로 손절 안하고
만나는 횟수만 좀 줄이고
여전히 가끔 안부인사하고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데
얘 통해서 또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네...ㅋㅋ
또 나는 학사 2번 졸업해서
공부 이제 완전히 끝이라고
지긋지긋하다 했는데
졸업한지 5년되니 공부 더하고 싶어져서
석사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학점 잘 받아두길 잘했지.
인생 진짜 모르니
너무 확신?할 필요도 없이
걍 그순간 순간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도 너무 칼같이 끊어낼 필요도 없는거 같아.
그냥 살다보니 바빠서
점차 연락 자연스레 줄어드는거랑
갑자기 뚝 끊기는거랑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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