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유혹' 우산신을 방송에 써도 되냐고 연락을 받는다는 강동원.jpg

극장에서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소리지른 장면이었는데ㅋㅋㅋㅋ 조용히 영화 보던 사람들이 저 장면에서는 다들 소리를 내더라

빙구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우산씬은 별로 감흥 없는데 강동원이랑 나랑 공통점이 다 있네 난 한복입은 강동원이 젤 좋아

ㅋㅋㅋ 강동원 하면 그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정작 작품은 내 스타일.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빙구같이 웃는 백치미가 포인트에요 동원씨

아 근데 나도 강동원처럼 생각해서 처음에 웃겨서 회자되는 장면인 줄 알았어…인소 보는 나이대에 극장에서 봤는데도…ㅠ

사실 그장면 얼굴이 평소 강동원만큼 잘생기게 나온것도 아니긴함ㅋㅋㅋ 근데 뭔가 상징적이야ㅋㅋㅋ

약간 그 빙구같이 해맑게 웃는게 포인트야ㅠㅠ!

그 장면 엄청 잘생긴건 아닌데 상징적인 씬 된거 신기

난 그짤 볼때마다 뭔가 사이코패스 살인마처럼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ㅋㅋㅋㅋ 분명 존잘인데도 뭔가 똘끼가 보인다고하나,,

ㅋㅋㅋㅋ나도 뭔가 아쉽긴해 더 잘생기게 나올 수 있었던거 같아서

근데 영화관에서 전부 헉소리 나왔어 레알로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긴한거지머ㅇㅇ

아니 근데 빙구 같은 웃음 인정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잘생기긴 했지 근데 그 우산씬이 특별하게 잘생기게 나온 지 모르겠어서 왜 유명한지 신기해

빙구웃음 맞자. ㅋㅋㅋ 잘생기게 나온건 아니언ㅆ ㅋㅋㅋ

왜 싫어하는지 이해감 ㅋㅋ 강동원이라서 흥한거지 ㅋㅋㅋ

감독님 잘하셨어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