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나 여주가 상대를 좋아하는 줄 모르고 있다가 상대가 떠난다고 하거나 아무튼 다른 일을 계기로 뒤늦게 자각하는 거. 후회남 후회녀랑은 약간 결이 다른 것도 같고... 같은 카테고리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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