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강쥐가 노견인데 어제 좀 다쳤거든.
그래서 하루종일 걱정하고 심란하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조카한테서 전화가 온거야.
강아지 아픈 거 괜찮냐고 자기가 약 발라주러 온대.
너무 걱정된대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침부터 눈물바람하고 나와써...
그래서 하루종일 걱정하고 심란하고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조카한테서 전화가 온거야.
강아지 아픈 거 괜찮냐고 자기가 약 발라주러 온대.
너무 걱정된대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침부터 눈물바람하고 나와써...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