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안 좋아진 갑 거래처가 있는데 거래처 부장이 사장이랑 대화로 해결 하고 싶다는 서 사장이 바쁘고 그래서 계속 대화가 안 됐어. 근데 사장이 바쁜 것도 있는데 일부로 안 한 것도 있대. 사장은 자기는 사장대 사장일 때나 자기가 나서는거지 부장 따위가 건방지게 자기랑 대화 하자고 하는 게 용납이 안 됐다고 했대. 암튼 그래서 거래처 부장이 상사한테 전화로 뭐라 하는 거 상사가 네...네... 맞죠... 네... 그쵸... 저도 사장님이 왜 그러는 줄 모르겠어요....하는데 이 거래처가 불만 있다고 돈을 3달째 지급을 안 하는 중이거든? 우리가 손해보는 상황인데도 저렇게 반응하는게 너무 고까워. 내가 텃세 마인드인가? 이 상사가 입사한지는 5개월밖에 안 됐거든. 회사에 손해만 끼치는 사람 같은데 내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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