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대문자 T라서 바로 납득하지만...ㅋㅋㅋㅋㅋ
우리집 첫째 고영 전발치 하고나서 얼굴이 진짜 팅팅 부어가지고
선생님 얘 얼굴 팅팅 부었어요ㅠㅠㅠㅠ 하니까
내일이면 더 부을꺼라고....첫 날이라 이정도래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번에 전발치한 둘째보다 얼굴 크기가 두 배길래
선생님 저번에 둘째는 안 그랬는데 얘는 얼굴이 왜케 붓죠ㅠㅠㅠㅠㅠ 하니까
"그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요 ...." 라고 하심ㅠㅠㅠㅋㅋ
하지만 진료 잘보심 명의심
우리집 둘째 복막염때 데려가자마자 바로 습식복막염 일꺼라고 알려주셨음....
(복수 진짜 소량있었는데 그정도론 확진하기가 힘들다고 함)
바로 신약 소개도 해주셔가지고 덕분에 빠른 치료 쌉가능이였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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