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말이겠지만
몇년 본 사람들이랑은 그냥 너무 신나거 즐거워서
포메리안 말티즈 치와와마냥 막 미쳐날뛰는데
새로운 사람들 혹은 이제 안지 얼마 안된 사람들하고는 그냥 에너지가 쭉 빨려. 기운이 안나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걍 정신만 없어.
다들 저렇겠지만 유독 너무 심한느낌 ㅠㅠ
저딴거에 갭차이 있을필요없는데
좀..... 나도 고쳐졌음 싶은데
원인이 뭘까ㅠ
몇년 본 사람들이랑은 그냥 너무 신나거 즐거워서
포메리안 말티즈 치와와마냥 막 미쳐날뛰는데
새로운 사람들 혹은 이제 안지 얼마 안된 사람들하고는 그냥 에너지가 쭉 빨려. 기운이 안나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걍 정신만 없어.
다들 저렇겠지만 유독 너무 심한느낌 ㅠㅠ
저딴거에 갭차이 있을필요없는데
좀..... 나도 고쳐졌음 싶은데
원인이 뭘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