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책임지는 감독이지 그냥 형님이 아니잖아
믿음의 야구도 좋고 기살려주는 것도 좋은데
그것도 어지간히 해야지
작전도 없고 대타는 마지막에 몰아서 내고
좌우놀이이 미쳐있고...
정신놓고 실책해도 문책성교체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답답하다 진짜
믿음의 야구도 좋고 기살려주는 것도 좋은데
그것도 어지간히 해야지
작전도 없고 대타는 마지막에 몰아서 내고
좌우놀이이 미쳐있고...
정신놓고 실책해도 문책성교체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