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그동안 뭐 여러일있었지만

정신과엔딩 이정도만 설명할께...ㅎ


근데 나는 이 회사에 애착이있고

(내가 회사 성장과정에서 큰일을 몇번함)

그래서 왠만하면 계속 있고 싶었는데


혼날까봐 윽박지를까봐 무섭고

일 망칠까봐 무섭고 회사망할까봐 무섭고

이런 단계를 한 1년정도 겪고 


지금은 걍ㅋㅋㅋ

망하던가 말던갘ㅋㅋㅋ

자르던갘ㅋㅋㅋㅋㅋ 

됐어...ㅎ


하 

토욜에 퇴사면담 지른다

신난당 

  • tory_1 2024.05.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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