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밥먹으러갔다가 큰소리나서보니까
왜 전골로 시켰냐면서 뭔생각으로 시켰냐어쩌고하면서 부인한테 개지랄을 떠는거야
뒤에 가게직원이 안절부절 할정도로
그러더니 사람이 셋인데 공기밥을 왜 두개시켰냐고 지랄
아들이 앞치마 가져가니까 또 왜 두개만가져왔나고지랄
밥먹는 동안에도 엄마랑 아들만 얘기하고 부어터진얼굴로 말한마디안하고 밥먹든데
지네 집구석에서나 왕이지 나가서까지 왜저러는지 몰라
국자로 머리통 씨게 때리고싶더라
왜 전골로 시켰냐면서 뭔생각으로 시켰냐어쩌고하면서 부인한테 개지랄을 떠는거야
뒤에 가게직원이 안절부절 할정도로
그러더니 사람이 셋인데 공기밥을 왜 두개시켰냐고 지랄
아들이 앞치마 가져가니까 또 왜 두개만가져왔나고지랄
밥먹는 동안에도 엄마랑 아들만 얘기하고 부어터진얼굴로 말한마디안하고 밥먹든데
지네 집구석에서나 왕이지 나가서까지 왜저러는지 몰라
국자로 머리통 씨게 때리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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