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따라 러닝하러 갈때 어쩔수없이 그 한강의대생 사진 옆 지나가게 되는데 매번 짜증남 꽃은 또 얼마나 정성을 처들여 손질들을 하고 있는지 오늘도 사람이 넷이나 붙어서 헌화중이시더라 나도 아들 키우고 그집 부모는 정말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제삼자들이 그짓하는 건 진심 또라이들같음
강변따라 러닝하러 갈때 어쩔수없이 그 한강의대생 사진 옆 지나가게 되는데 매번 짜증남 꽃은 또 얼마나 정성을 처들여 손질들을 하고 있는지 오늘도 사람이 넷이나 붙어서 헌화중이시더라 나도 아들 키우고 그집 부모는 정말 안됐다고 생각하지만 제삼자들이 그짓하는 건 진심 또라이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