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쫌만 생겨도 서비스 엄청 받더라...

tory https://www.dmitory.com/talk/3212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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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혈육이 걍 진짜 훈남? 정도에 키도 175밖에 안되는데

판매일 하거든?

근데 무슨 고객이셨던 아주머니들이 빵 주고 떡 주고

어디 식당가면 잘생겼다고 음식값 깎아주고

(천원이긴 하지만 우수리라고 깎아줌)

뭔가 사람들이 호의적인게 느껴짐 ㅡㅡ

인생 넘 편해보여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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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tory_1 2024.05.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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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2 2024.05.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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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3 2024.05.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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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4 2024.05.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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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5 2024.05.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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