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혈육이 걍 진짜 훈남? 정도에 키도 175밖에 안되는데 판매일 하거든? 근데 무슨 고객이셨던 아주머니들이 빵 주고 떡 주고 어디 식당가면 잘생겼다고 음식값 깎아주고 (천원이긴 하지만 우수리라고 깎아줌) 뭔가 사람들이 호의적인게 느껴짐 ㅡㅡ 인생 넘 편해보여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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