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워가운: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샤워 후 맨몸으로 못 나오는 나톨이.. 몸 안 닦고 이거만 걸치고 나와도 돼서 너무 편함+ 자연히 몸 물기 다 건조됨
2 다이소 마스크 커버: 마스크팩 하고 이거 위로 얹어주면 마스크팩 뽕 뽑는 느낌 ㅋㅋ 그리고 혼자 관리하는 느낌나서 좋아
3 200ml 미니 텀블러: 작아서 핸드백 수납 가능. 가벼워서 좋고, 카페에서 음료 찔끔 남았을 때 텀블러에 담아 올 수 있어서 좋음
4 아이패드 자석 거치대: 눈물을 머금고 비싼 돈 준 값 함. 무거워서 휴대하려면 딱 패드랑 이 아이만 갖고 나가야하지만, 패드 필기 중독자라서 목 안 숙이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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