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선재본 선업튀 소감 (유퀴즈)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사랑하는 거 좋다

선재 그잡채 아니냐며 ㅜㅜㅜㅜ기억을걷는시간 기획서 본거같이 한번에 끌린거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냥 선업튀를 만나서 행복함
선재도 선재를 너무 사랑해줘서 배우들의 애정이 느껴지니까 더 좋아짐

진짜 ㅠㅠ 내가 이 드라마를 사랑하는거보다
배우들이 더 사랑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닷해

비록 자신의 문을 제일 처음으로 두드린 대본은 아니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만나버린 극이니까.. 첫 주연작이고 처음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게 해준 드라마라러 선재도 이 극도 영영 기억하게 될듯..

근데 드라마할때마다 막촬할때마다 운다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