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살고 지금집은 13년째 이사와서 전세로 쭉 사는중
좁은 구축 주택이라 집값 이삼천씩 올린거 낸거 치면 2억쯤 들어가있지 않을까 싶은데
내 모은 돈이 1억 좀 넘거든 1억 일이천정도
일단 내일채움공제 받아서 3천만원 있는건 엄마가 알아
내 급여가 220만원이니까 5년 넘었거든 일한지
그럼 2천만원 모았다치고 5천 있다고 할까?
이사가야되거나 할때 이제 내돈을 보태야되는데 1억을 다 줄순없잖아
최저임금따리가 사실 나 1억있어 이러면 쟤 더있는데 숨긴거 아냐? 이럴거같음
그리고 나는 1억 주면 돈 이제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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