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5분에 채팅 보내고
2천원 깎아 달래서 깎아줌
도착했다고 만나자는 데 나가니까 없어;
지가 헷갈려서 딴 데 있었어
물건 만지작 하다가 좀 사이즈가 안 맞으니
걍 안 사고 가면 싶어서 이거 너한테는 작다고 어필했는데 더 깎아달래;;:;::
그냥 알았다고 천원 더 깎아줌
근데 이체할 때 지 맘대로 2천원 더 깎은 금액 보내려함ㅋㅋㅋㅋㅋ 빡쳐서 너 땜에 불면증 있는데 깨서 못 잤고 저 멀리 헤매다 왔다고 제대로 달라그랬더니
지 멀리서 왔다고 500원 더 깎아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돈 받은 다음 와서 평가 남기고 차단하고 당근 삭제함 개빡쳐
2천원 깎아 달래서 깎아줌
도착했다고 만나자는 데 나가니까 없어;
지가 헷갈려서 딴 데 있었어
물건 만지작 하다가 좀 사이즈가 안 맞으니
걍 안 사고 가면 싶어서 이거 너한테는 작다고 어필했는데 더 깎아달래;;:;::
그냥 알았다고 천원 더 깎아줌
근데 이체할 때 지 맘대로 2천원 더 깎은 금액 보내려함ㅋㅋㅋㅋㅋ 빡쳐서 너 땜에 불면증 있는데 깨서 못 잤고 저 멀리 헤매다 왔다고 제대로 달라그랬더니
지 멀리서 왔다고 500원 더 깎아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고 하고 돈 받은 다음 와서 평가 남기고 차단하고 당근 삭제함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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