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인생작이라 보면서 내내 아쉽긴 했으나 그래도 볼 의미는 있음
일단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에 안 어울리고 ㅋㅋㅋ
비유하자면 전작은 만찬이 차려져 있는데 내가 처음 보는 음식들이지만 맛이 너무 훌륭함 그런데 셰프는 음식만 만들어주고 가버림... 그래서 내가 처음엔 정신 없이 먹다가 나중엔 곱씹으면서 음미함
그런데 이번 작은 셰프가 옆에서 계속 설명을 해줌 음식도 나쁘진 않은데 전작에 비해선 밋밋함 ㅜㅜ
일단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에 안 어울리고 ㅋㅋㅋ
비유하자면 전작은 만찬이 차려져 있는데 내가 처음 보는 음식들이지만 맛이 너무 훌륭함 그런데 셰프는 음식만 만들어주고 가버림... 그래서 내가 처음엔 정신 없이 먹다가 나중엔 곱씹으면서 음미함
그런데 이번 작은 셰프가 옆에서 계속 설명을 해줌 음식도 나쁘진 않은데 전작에 비해선 밋밋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