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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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3 08:09
    울집 댕댕이가 그랬음ㅠㅋㅋ 산책 끝나고 집에 가자~하면 집 방향으로 미친 듯이 끌고감ㅜㅜ 산책할 때도 계속 안으라고 하고 벤치에 앉자고 끌고 가고ㅜㅜ 집에서도 산책 가자 하면 도망침ㅜㅜ
  • tory_18 2024.05.23 08:55
    우리 강아지도 산책 나가서 젤 좋아하는 길이 집 돌아가는 길이야 진짜 깡총깡총 뛰어ㅠ
  • tory_2 2024.05.23 08:10
    아 울집 강아지도 그랬어ㅋㅋㅋㅋ 산책가자고 리드줄들면 개 싫어함.
    나가서 5분정도는 꼬리 발랑거리다가 집에서 멀어질수록 꼬리말리고 벌벌거림. 밖에선 물도 간식도 안먹어.
    젤 좋아하는 말이 집에가자였음.
  • tory_3 2024.05.23 08:10
    울집개도 산책가자 하고 줄 가지고 오면 벌러덩 누움 하네스 못채우겤ㅋㅋㅋㅋㅋㅋ
  • tory_4 2024.05.23 08:10
    우리개는 밖순이인데 저러고 짖어대눈디
    산책으 더 늘려야하나
  • tory_5 2024.05.23 08:13
    근데 보호자가 진짜 대단하다 멋진 사람이구먼
  • tory_6 2024.05.23 08:13

    집순집돌이댕댕이들이 있다니 너무 ㄱㅇㅇ

  • tory_7 2024.05.23 08:19
    이글 볼때마다 집순강쥐 단밤이 얼굴 더보고시픔 ㅠㅠㅠ
  • tory_8 2024.05.23 08: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 2024.05.23 08:23
    와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있는거 신기ㅋㅋㅋㅋ
  • tory_10 2024.05.23 08:24

    집순아지들 있어!!!
    우리 막내 댕이가 밖에 나가면 엉덩이 붙이고 꿈쩍을 안해
    강아지나 사람에게도 관심없고. 주변 냄새도 하나도 안맡고.
    그냥 아무 관심없다는 듯한 행동과
    집에 간식 숨겨놓은 것마냥 계속 집쪽으로 가려고만 해서.. ㅠㅠ
    그런데 집에가면 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단거리 선수처럼 두다다다 달리고 점프하고 구석구석 냄새맡고 돌아다니고...
    햇빛비치는 곳에 가서 일광욕하고..
    집에서는 너무 바쁘고 분주한 댕이인데.. ㅎㅎ

    아, 당연히 실내배변. 화장실에서 볼일 봐-  ㅎㅎㅎ

  • tory_23 2024.05.23 10:02
    오 부지런한 내향견이구나 ㅋㅋㅋ
  • tory_11 2024.05.23 08:25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고쳐보려고 센터에 유치원에 이 사람 저 강아지 다 만나고 ㅋㅋㅋㅋㅋ 집순이 울어요
  • tory_15 2024.05.23 0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만했어ㅠㅠㅠ
  • tory_12 2024.05.23 08:27
    강쥐들은 다 산책 좋아하는줄ㅋㅋㅋㅋ
  • tory_13 2024.05.23 08:33
    내친구네 강아지도 한마린 산책광견밖순이인데 한마린 찐집순이임 ㅋㅋㅋ 걔는 밖에서 만날때랑 집에서 만날 때 반응도 달라
  • tory_14 2024.05.23 08:35
    신기하당 1프로?의 집멍이들
  • tory_16 2024.05.23 08:51
    단밤이 얼굴 더 보고싶당 볼 때마다 넘 귀여워
  • tory_17 2024.05.23 08:54
    악 집순아지라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
  • tory_19 2024.05.23 08:55

    울 와와가 딱 이스타일!

    집순이여서 집밖에 나가는순간 피곤..ㅎㅎ 끙아는 실외배변하는게 교육되서 딱 끙아싸러 산책가고

    나가자마자 한 2~3분안에 끙아 싸고 쉬 싸고 애는 오늘의 할일 끝임. 안아달라고 징징 낑낑

    누가 누굴 산책시키는건지 안고다니느라 팔근육만 늘어나는중..ㅎㅎ

  • tory_20 2024.05.23 0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취향이다ㅠㅠㅠㅠㅠㅠ

    우리집 개는 산책 좋아해서 힘드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21 2024.05.23 09:00
    부럽다 ㅜㅜ 난 파워집순인데 개는 산책에 미쳤음
    나이먹고 그나마 줄어든게 하루 1~2회 2시간임
    그래도 가끔 격렬하게 거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어
  • tory_22 2024.05.23 09:19
    https://img.dmitory.com/img/202309/2fj/uWw/2fjuWwHWZCWm4aCCOaG2Ug.jpg
  • tory_24 2024.05.23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0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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