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이렇게 쳐 써서 수백종의 묵은지를 두고도
tts 듣기에 적합한 책 하나를 찾아내지 못하는 괴로운 나날들......
램프 켰다가 2분 만에 tts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튕겨져나오고
리디에서 뒤적거리고 있는데
진짜 욕 나오게 많이 사놓고, 더럽게 읽지도 않았으며,
와중에 듣는 건 읽는 것보다도 더 따지는 게 많아서
자괴감과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스트레스 받는다
이거다 싶어서 다운받으면
전에 완독한거래ㅠ 네..?제가요..? 이거 무슨 내용인데요ㅠ
북마크랑 밑줄 친 거 훑으니까 대충 기억은 나는데
아니 그럼 또 손도 안 댄 책들 까야한다는 의무감에 다시 구매목록을 뒤지고...
찐으로 눈물 한방울 흘리며 눌리는 거 아무거나 들으며 잔다고 눌렀는데
서양판타지물 1페이지부터 주인공 풀네임 엄청 긴 거 걸려서
스트레스에 눈물 한방울 더 흘리다 노정 왔어....
ai어쩌고 하는 시대면
민준씨도 좀 더 확실히 발전해서 귀에 감정 섞인 자연스러운 딕션을 내다꽂아줘야 하는 거 아닐까ㅠㅠ
tts 듣기에 적합한 책 하나를 찾아내지 못하는 괴로운 나날들......
램프 켰다가 2분 만에 tts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튕겨져나오고
리디에서 뒤적거리고 있는데
진짜 욕 나오게 많이 사놓고, 더럽게 읽지도 않았으며,
와중에 듣는 건 읽는 것보다도 더 따지는 게 많아서
자괴감과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스트레스 받는다
이거다 싶어서 다운받으면
전에 완독한거래ㅠ 네..?제가요..? 이거 무슨 내용인데요ㅠ
북마크랑 밑줄 친 거 훑으니까 대충 기억은 나는데
아니 그럼 또 손도 안 댄 책들 까야한다는 의무감에 다시 구매목록을 뒤지고...
찐으로 눈물 한방울 흘리며 눌리는 거 아무거나 들으며 잔다고 눌렀는데
서양판타지물 1페이지부터 주인공 풀네임 엄청 긴 거 걸려서
스트레스에 눈물 한방울 더 흘리다 노정 왔어....
ai어쩌고 하는 시대면
민준씨도 좀 더 확실히 발전해서 귀에 감정 섞인 자연스러운 딕션을 내다꽂아줘야 하는 거 아닐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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