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글 올라왔었는데
그 키워드 때문에 지뢰라고 피한다는 토리들 많았거든
나 지금 4권까지 읽었는데....여기서 해명(?)이됨
짝사랑한게 맞긴 한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고 어떻게 보면 공이 착각해서 그 착각 때문에 동생을 사랑하게 된 거였어
그래서 뭔가 찐사 느낌은 아니라 딱히 지뢰 느낌은 아닌 거 같아
그래서 그 착각을 알아챈 다음에는 공도 자기 마음 완전 깔끔하게 접어버림
그리고 술 먹고 착각하는 씬도 있긴 한데
그거 진짜 별거 아니라서 진짜 지뢰 느낌 아닌 거 같음
물론 사람마다 지뢰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 앞에 모든 해명(?)으로 인해 지뢰 클리어 됨
그 키워드 때문에 지뢰라고 피한다는 토리들 많았거든
나 지금 4권까지 읽었는데....여기서 해명(?)이됨
짝사랑한게 맞긴 한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고 어떻게 보면 공이 착각해서 그 착각 때문에 동생을 사랑하게 된 거였어
그래서 뭔가 찐사 느낌은 아니라 딱히 지뢰 느낌은 아닌 거 같아
그래서 그 착각을 알아챈 다음에는 공도 자기 마음 완전 깔끔하게 접어버림
그리고 술 먹고 착각하는 씬도 있긴 한데
그거 진짜 별거 아니라서 진짜 지뢰 느낌 아닌 거 같음
물론 사람마다 지뢰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 앞에 모든 해명(?)으로 인해 지뢰 클리어 됨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