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아마도 수)이 성자 비슷한 건데 이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아니고
세상에 주인공이랑 비슷한 포지션인 사람들이 좀 있음
알비노 느낌?으로 성자 채택된 사람들은 다 하얀 사람이랬나 아니면 채택된 뒤에 색소가 사라진댔나
여튼 다 하앴고
성자가 되기 전의 과거를 잊게 된댔나? 강제로 속세와 인연을 끊게된댔나?
그래서 주인공 과거 추리하는 재미도 좀 있었던것같아
아마도 장편일걸? 1~2권짜리면 내가... 나중에 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까먹었다가 날려먹었을리 없어...........ㅠ 걍 사서 바로 봤겠지....
주인공이 신성력같은거? 능력 펼칠때 무방비해지니까 그때 호위해주는 호위기사같은 포지션의 남캐 있었는데
주인공이랑 얘랑 존나 섹텐 오졌음
그리고 주인공인가 호위기사인가 원래 신분이 범상치않았는데
굴곡진 인생때문에 고단한 삶을 살고 있었음
주인공은 분명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고 다니는데
세상 사람들은 주인공을 비롯해서 이 성자 비슷한 사람들을 배척하는 분위기였던것같음
남창 취급??? 그런데 꾸금씬은 없었음 왜 남창취급했는지 모르겠음 걍 내 안의 음란마귀가 설정 날조했을 가능성 있음
차자조 8ㅅ8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