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아들이 사장한테 내가 맛있는 반찬 많이 먹어서 자기 먹을 거 없었다고 꼰질러서 나 제일 뒷순서로 먹음
근데 사장아들 맨날 먹는거 아니고 안 먹을때도 있어서 그날 부침개가 애매하게 남았는데 내가 다 가져왔거든? 근디 그 다음날 바로 사장이 나 들으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 다먹고 먹으라고하는거야
근데 웃긴건 내 앞에 먹는 남자애들이 두 배로 가져가..ㅠㅠ 그리고 여기 처음 들어와서 밥 먹을 때도 내가 거의 뒷순서로 먹었거든? 그럼 맛있는 찌개나 국 나오면 내 순서됐을때는 찌끄래기 밖에 없었음 나랑 같이 뒷순서로 거의 먹던 언니도 그 소리함
우린 그럴 때 아무 말 못했는데... 그나마 언니랑 나랑 배가 작어서 그냥 둘이서만 욕하고 넘어갔지...
존나 열받아 그 인간들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근데 사장아들 맨날 먹는거 아니고 안 먹을때도 있어서 그날 부침개가 애매하게 남았는데 내가 다 가져왔거든? 근디 그 다음날 바로 사장이 나 들으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 다먹고 먹으라고하는거야
근데 웃긴건 내 앞에 먹는 남자애들이 두 배로 가져가..ㅠㅠ 그리고 여기 처음 들어와서 밥 먹을 때도 내가 거의 뒷순서로 먹었거든? 그럼 맛있는 찌개나 국 나오면 내 순서됐을때는 찌끄래기 밖에 없었음 나랑 같이 뒷순서로 거의 먹던 언니도 그 소리함
우린 그럴 때 아무 말 못했는데... 그나마 언니랑 나랑 배가 작어서 그냥 둘이서만 욕하고 넘어갔지...
존나 열받아 그 인간들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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