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이한테 추궁과혈(이라는 이름의 쳐맞음) 당하고 쓰려져 있는 상태에서도 청명이 뒷머리 땀 캐치한거 진짜 미친거 같다ㅋㅋㅋㅋ
가까이서 본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ㅋㅋㅋ심지어 한밤중이라 깜깜해서 잘 안보일텐데 청명이 뒷머리가 땀으로 젖어있는걸 어케 봤냐고ㅋㅋㅋ
딴 애들은 끝까지 청명이가 땀 흘리는거 눈치 못챘는데 백천만ㅋㅋㅋ얼마나 청명이를 빤히 쳐다봤으면ㅋㅋㅋㅋ
진짜 백청적으로 너무 수상하다ㅋㅋㅋ이제 웹툰에서도 백천이 청명이를 빤히 관찰하는게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ㅋㅋㅋㅋ
이제 웹화귀에서도 백청 슬슬 본격적으로 나오겠구나ㅋㅋㅋ
누가 사질 목덜미를 저렇게 빤히 쳐다보냐고ㅋㅋㅋㅋ
저 인원중에서 백천이 알아차렸다는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진다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천천히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