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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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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6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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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87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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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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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7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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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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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175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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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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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27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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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고급바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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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쿠팡에서 일하고 싶다 호강에 겨운 소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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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입으니까 바지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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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사간 곳이 내가 다니는 회사랑 멀지 않은데(내 집에서 출근하는것보다 훨 가까운 상황) 친구가 그러면 그냥 일요일에 한번 놀러와서 놀다가 자고 담날 친구집에서 출근하라하면 좋다 vs 그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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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민한 사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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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 쌔하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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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미친듯이 피곤하네 밥이고 뭐고 그냥 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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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만 신는 사람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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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일까 선물로는 나는 못 쓰는 비싼 거 사주고 남의 일 봐주는 거 내 일 하는 것보다 오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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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흰옷이냐 검은옷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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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영할때 빠진거보다 더 처묵해서 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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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하고 베이지가 어울리는 피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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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 벌레 들어갈때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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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배민 리뷰쓰기 사이드메뉴 0원에 주는거 그거 식당들측에는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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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깻잎순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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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면 지금해야겠지?? 마트 오픈 딱 10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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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해동 후 재냉동하면 안되는거 다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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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매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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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서부터 삐뚤어졌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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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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