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 과거회상을 보면 아 똑똑하고 잘난 나!에 심취해서 자아가 비대한 상태로 성장했다가 정재의의 천재성을 보고 아 난 평범보다 잘난거지 천재는 따로있구나 하고 그때서야 내려놓는데
천재성을 가진 정재의만 조카/자식으로서 자기 가족으로 대접하고 아끼는게 티가 남
이렇게 똑똑한 내 정자에서 정재의라는 천재가 태어났으니 마땅히 아껴야한다 이느낌이고
상대적으로 평범한 태의는 먼 친척 정도 취급? 진심으로 아낀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지만 마음속으로는 넌 내식구 아님 하고 선 그은 게 티가남
짜증나는게 지는 태의를 저렇게 대하면서도, 태의가 자신을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버리지 못하는 걸 알고있고 그래서 그걸 이용하는거임
진짜 보면볼수록 ㅅㅂㅅㄲ고 패션시리즈에서 리하르트 다음으로 싫은게 이인간임...
천재성을 가진 정재의만 조카/자식으로서 자기 가족으로 대접하고 아끼는게 티가 남
이렇게 똑똑한 내 정자에서 정재의라는 천재가 태어났으니 마땅히 아껴야한다 이느낌이고
상대적으로 평범한 태의는 먼 친척 정도 취급? 진심으로 아낀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지만 마음속으로는 넌 내식구 아님 하고 선 그은 게 티가남
짜증나는게 지는 태의를 저렇게 대하면서도, 태의가 자신을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버리지 못하는 걸 알고있고 그래서 그걸 이용하는거임
진짜 보면볼수록 ㅅㅂㅅㄲ고 패션시리즈에서 리하르트 다음으로 싫은게 이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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