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본적 없고
심장이 쿵쾅거리는것도 아니고
숨못쉴것 같은것도 아닌데 (숨못쉬어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은 딱한번 몇년전에 들었음)
약간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을 깊이 들이마셔야 될것 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외부자극, 스트레스에 엄청 민감해서
좀만 과부하걸려도 감정이 막 극단적으로 치솟으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못하겠다고 눈물이 남.
남친이 가끔 옆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손가락 두드리면 갑자기 욱하면서 미칠거 같음.
남친은 이게 불안한 감정이라는데
초조하거나 심장이 쿵쾅거리진 않은데
불안한 감정인가...?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우울하진 않어.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본적 없고
심장이 쿵쾅거리는것도 아니고
숨못쉴것 같은것도 아닌데 (숨못쉬어서 죽을것 같다는 생각은 딱한번 몇년전에 들었음)
약간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을 깊이 들이마셔야 될것 같은 느낌이야.
그리고 외부자극, 스트레스에 엄청 민감해서
좀만 과부하걸려도 감정이 막 극단적으로 치솟으면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못하겠다고 눈물이 남.
남친이 가끔 옆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손가락 두드리면 갑자기 욱하면서 미칠거 같음.
남친은 이게 불안한 감정이라는데
초조하거나 심장이 쿵쾅거리진 않은데
불안한 감정인가...?
우울증은 아닌거 같은데
우울하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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