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쟤네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어
같이 집 청소 해보려고 했는데 지 입을 팬티 하나가 없어도 나가서 팬티 사입지 세탁기는 안돌림
나랑 엄마랑만 집안일 하다가 나도 개 빡쳐서 내가 어지른것만 치우고 세탁기도 따로 돌리고 하니깐 엄마의 부담이 과중해짐-> 엄마도 다 못치움 -> 집은 언제나 엉망
일년에 한두번정도 내가 깨끗하게 치워놓는데 일주일을 못감 너무 짜증나
빨리 독립해서 내 살림 하고싶어
  • tory_1 2024.05.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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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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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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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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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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