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처럼 피겨 레전드들에게 좋은 말 듣고 이러고 싶은데
딱히 아사다 마오에겐 좋은 말 해주는 레전드 없었다가
한때 러시아의 플루셴코가 좋은 말? 인가 칭찬인가 좀 해주니까 바로 아사다 마오를 플루셴코랑 엮는 팬픽이랑 팬아트 그려댄거 ㅋㅋㅋㅋ
참고로 플루셴코는 자식도 있는 유부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무리 레전드의 칭찬이 고팠다지만
내 덕질 대상을 유부랑 엮어????
존나 얘네는 진짜 미쳐돌은것들이구나 싶어서 역겹더라구
블륜의 나라다운 팬들의 모습이구만...싶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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