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을 매입했습니다. 전용면적은 199㎡(60.2평), 매입 금액은 86억6570만원입니다.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했을 경우 표기되는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보아 전액 현금으로 집을 산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해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총 198억원에 달하는 매입 금액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9151?sid=101
이번 집 까지 약 285억 모두 현금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