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쌀선병인지 선과인지 짠거 말고 단거 있잖아 동그란거 엄마한테 가로로 눕혀서 입에 넣을 수 있다고 차력쇼 몇번 보여주다가(내입 진짜 작거든)갑자기 따가운거야 스탑을 했지 그런데 담날 일어나니까 붓고 입 벌리니까 찢어져서 피남 오늘의 교훈 : 과자는 평범하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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