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대때 왕따에 가정불화에 성범죄도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 여러번 했었어 집도 가난했고 미래가 없었음 그나마 가출 안하고 화류계 안간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수...
그러다 20대 되니까 취미로 하던 업을 직업으로 삼았거든? 처음에는 최저도 못벌다가 점점 프리랜서로 잘되서 연에 순수익 1억 찍고 30전에 자가 삼! 돈문제가 없으니 부모님도 화목해지셨고 집안 빚도 다 갚았어
고작 10년만에 인생이 대흉에서 대운으로 바뀌니까 뭔가 내 전생의 업보를 10대때 갚아서 이제 좋아지는건가 그런 생각이 듬
오컬트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뭐 사주보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그냥 일잡방에 올려봐
10년만에 인생이 휙 바뀐 사람이 또 있어?
그러다 20대 되니까 취미로 하던 업을 직업으로 삼았거든? 처음에는 최저도 못벌다가 점점 프리랜서로 잘되서 연에 순수익 1억 찍고 30전에 자가 삼! 돈문제가 없으니 부모님도 화목해지셨고 집안 빚도 다 갚았어
고작 10년만에 인생이 대흉에서 대운으로 바뀌니까 뭔가 내 전생의 업보를 10대때 갚아서 이제 좋아지는건가 그런 생각이 듬
오컬트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뭐 사주보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그냥 일잡방에 올려봐
10년만에 인생이 휙 바뀐 사람이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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