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 시절 초중반까지만 해도 솔루션 잘해준다고 느꼈거든 나도 그때 배운 게 많고
근데 개훌륭으로 넘어가고 나서 뭔가...솔루션보다는 방송을 위한 그림을 만드려고 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 어느순간 그냥 안 보게 됨
그래도 개한테는 진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나개 시절 초중반까지만 해도 솔루션 잘해준다고 느꼈거든 나도 그때 배운 게 많고
근데 개훌륭으로 넘어가고 나서 뭔가...솔루션보다는 방송을 위한 그림을 만드려고 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 어느순간 그냥 안 보게 됨
그래도 개한테는 진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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