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아닌 애들 나온다고 대단한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고
정말 소소하게 내가 카페에서 일하면서 사람들 대화 훔쳐듣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꽤 재밌더라고
사람들이 대화하면서 폰 알람 울리면 폰 들여다보고, 옆에서 대화하는거 곁눈질하다가 신경 끄는거 같은걸 표현해놓는 디테일도 좋고
매일 초록 머리가 (이름 까먹음 ㅋㅋ) 뉴스앱에 글 올리는데 그거 읽는 것도 재밌더라
쪼금 아쉬운건 커피 메뉴 엄청 많던데 그쪽 게임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개발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바리스타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상 잡담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아
각잡고 게임할 에너지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귀찮은데 사람 만나는 느낌은 나고 싶기도 하고 게임을 하고 싶기도 하고??? 아 뭐하지?? <<< 할 때 이거 플레이하면 딱이야 ㅋㅋㅋㅋ
난 영문 그대로 플레이했고 게임 배경인 서부쪽에서 사는 입장으로써
깨알같게 공감가거나 재밌는점이 많았는데, 글 스토리가 엄청난건 아닌지라 번역 퀄에 따라 노잼이 될 수도 있는 겜 같음…
갠적으론 세일할 때만! 저 위에 사람 만나는 느낌 나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하는 톨이들 위주로 추천함 ㅋㅋㅋ
정말 소소하게 내가 카페에서 일하면서 사람들 대화 훔쳐듣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꽤 재밌더라고
사람들이 대화하면서 폰 알람 울리면 폰 들여다보고, 옆에서 대화하는거 곁눈질하다가 신경 끄는거 같은걸 표현해놓는 디테일도 좋고
매일 초록 머리가 (이름 까먹음 ㅋㅋ) 뉴스앱에 글 올리는데 그거 읽는 것도 재밌더라
쪼금 아쉬운건 커피 메뉴 엄청 많던데 그쪽 게임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개발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바리스타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일상 잡담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아
각잡고 게임할 에너지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귀찮은데 사람 만나는 느낌은 나고 싶기도 하고 게임을 하고 싶기도 하고??? 아 뭐하지?? <<< 할 때 이거 플레이하면 딱이야 ㅋㅋㅋㅋ
난 영문 그대로 플레이했고 게임 배경인 서부쪽에서 사는 입장으로써
깨알같게 공감가거나 재밌는점이 많았는데, 글 스토리가 엄청난건 아닌지라 번역 퀄에 따라 노잼이 될 수도 있는 겜 같음…
갠적으론 세일할 때만! 저 위에 사람 만나는 느낌 나고 싶다 같은 생각을 하는 톨이들 위주로 추천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