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엄마가 나한테 평소에도 심한말했었고

그때도 카톡으로 심한말해서 그거 캡쳐해서 마음방에 올렸었는데

톨들이 전부 계모아니냐고 너괜찮냐고 너는 글자주써서 우리한테 위로받고 힘내라고 그런반응이였거든 거의

그때 진짜 그런 댓글들 보고 용기내야지 힘내야지하고 나름노력많이했는데..ㅎㅎ

n년 지난 지금도 전체적으로 상황이 다르진않네...............

위로해준톨들한테 고맙다가도 그렇게 힘내서 응원해준톨들이 있는데도 내가 못나서 이것밖에 안되서

이런생각에 자꾸 우울해진다........

그나마 엄마가 글썻을때보단 유해지셨는데 내 스스로가 그대로인점이 정말 현타와서

다시 삶의 의지를 잃게되는데 이젠 그럴 기력조차없고 

다들 시간내서 댓글달아줬는데 기대에 부응못한거같고 기분이 그르타 참 

  • tory_1 2024.05.2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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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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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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